삼성전자, 삼성페이 특화 전용카드 '삼성페이카드'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31 10:20:54
삼성페이 앱에서 신청·실물카드 발급, 사용처별 할인 제공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력해 해외 결제 서비스도 지원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만의 특화된 전용카드 '삼성페이카드'를 31일 국내 출시했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신용카드로 삼성페이 앱을 통해서만 신청가능하며 실물카드로도 발급된다.
 

▲ 삼성페이카드.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앱을 통해 카드 신청·발급부터 결제, 다양한 카드 관리 기능 등이 모두 가능하다.
 
기존 삼성카드 앱에서만 이용가능 했던 할인 내역·실적 충족여부· 결제예정금액·카드번호 및 해외결제차단 등도 삼성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 결제일 할인,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1.5%의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시 0.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삼성페이 쿠폰숍에서 결제하면 3%, 캐시비 후불교통 이용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카드 등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외 결제서비스도 시작한다.
 
한편 지난 2015년 8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는 8월 현재 가입자가 약 1900만명, 누적 결제금액은 80조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