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Y자산 ‘청약컨설팅’ 서비스 제공…“분양정보·신청까지 한곳에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21 10:46:12
청약가점 산출, 분양정보 확인, 예상가점 비교, 청약신청 연결까지 '원스톱'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자를 위한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모바일 뱅킹앱 신한 쏠(SOL) MY자산 메뉴에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청약컨설팅 서비스는 청약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청약가점 산출 ▲분양정보 확인 ▲예상가점 비교 ▲청약신청 연결까지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뿐만 아니라 타행에서 가입한 청약상품도 등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


또 고객이 청약가점을 등록하면 청약점수에 따른 분양예정단지를 추천해 주고, 관심단지를 설정하면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 대비 예상대출한도와 고객의 자산현황을 반영해 필요한 대출금액도 알려준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MY자산’ 서비스는 440만명이 이용 중이며,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은행 계좌뿐 아니라 카드,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자동차, 현금영수증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모든 자산을 신한 쏠(SOL)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 국민 절반이 가입한 청약통장을 고객이 올바르게 활동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동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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