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스마트해진 '갤럭시 스마트태그2' 국내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1:00:00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편의기능으로 더 똑똑해진 '갤럭시 스마트태그2'을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갤럭시 스마트태그2 편의 기능을 사용하는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통신 기능이 없는 열쇠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갤럭시 스마트태그2' 삼성닷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리콘 혹은 러기드 정품 케이스 중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를 탑재하고 휴대성과 편의 기능을 향상해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NFC 기반의 새로워진 '분실 모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기기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으며, 습득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뷰' 모드를 이용하면 '스마트싱스 파인드'에서 제품의 현재 위치의 방향과 거리를 화살표와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펫 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산책 모드'를 통해 경로, 시간, 거리 측정과 식사, 식수,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해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