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새 이름 지어주세요"... 네이밍 공모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10:53:25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회장 조항목(엔에스쇼핑 대표이사), 이하 ‘협회’)가 오는 2024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새 이름 공모에 나선다.


공모주제는 협회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명칭(국문 또는 영문)과 그 의미를 작성하여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가 새이름을 공모한다

최종 당선작은 선정위원 평가와 회원사 투표를 거쳐 선정되며, 우수작 선정 시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참가상(기프티콘, 랜덤추첨)(50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조항목 회장은 "우리 협회는 지난 40년 동안 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 소비자단체로서의 역할을 해왔다"며 "협회의 새 이름을 통해 기업이 소비자중심경영을 리딩해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1984년 설립된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민관학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 권익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등 140여 개 기업이 8개 분과(가공식품, 공산품, 서비스, 유제품음료, 유통, 패션, 화학)에서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