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 푸드페스타 2023' 심사위원 위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11 10:55:31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NS홈쇼핑이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NS 푸드페스타 2023' 심사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NS 푸드페스타는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식품 문화축제다
 

▲ 10일 NS홈쇼핑 본사에서 NS 푸드페스타 2023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덕상 요리명장,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 이순옥 조리기능장,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조우현 요리명장, 박효남 요리명장, 남대현 요리명장 [사진=NS홈쇼핑]

 

이 행사는 매년 규모를 키워 지난해에는 지역 균형 발전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수도권에서 전북 익산시로 장소를 옮겼다. 올해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하루가 아닌 2일간 일정으로 확대 개최한다.

특히 NS 푸드페스타의 메인 이벤트인 요리 경연은 다양한 레시피 발굴을 통해 식품산업과 농수축산업의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16년 동안 진행해 온 행사다. 상금과 권위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요리경연대회로 알려졌다.

NS홈쇼핑은 국내 최대 규모 요리 경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 전문가 7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올해는 '미식레시피', '영셰프 챌린지', '미식 식당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만큼 심사위원도 부문별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본선 70팀이 참가하는 미식레시피 부문에는 ▲조우현 요리명장 ▲남대현 요리명장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 ▲천덕상 요리명장 ▲최수근 한국소스학회장이 심사를 맡는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 20팀이 참여하는 '영셰프 챌린지'와 익산시 맛집 10곳이 참여하는 '미식식당전' 부문은 ▲박효남 요리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심사를 맡는다.

이날 위촉된 심사위원단은 참가 접수된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15일 펼쳐지는 본선 100팀에 대한 현장 심사까지 총상금 1억 1150만원의 요리 경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에 맞춰, ▲주제의 적합성(식재료 본연의 맛, 화학 첨가물 최소화 등) ▲상품화 가능성 ▲ 창의성(독창적 아이디어, 재료 활용도 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식문화가 발전할수록 창의적인 레시피 발굴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어갈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NS 푸드페스타를 통해 발굴되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 푸드페스타 2023은 내달 15일과 16일, 이틀간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요리 경연뿐만 아니라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시식‧판매와 전시‧체험, 문화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