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태국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21 10:59:53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부터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특별전시가 현지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벨리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해외 시청자 비중이 40%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바이‧뉴욕‧자카르타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공 전시, 깜짝 카메라를 진행해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태국 방콕 시암 디스커버리 야외광장에서 벨리곰과 현지 관람객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으로 도약 중인 태국에서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두 달간 연말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서브 캐릭터, 꼬냥이(고양이), 마라마라(라마), 자아도치(고슴도치), 달달구리(너구리)와 함께 최초로 전시된다.

쇼핑몰 정문 외벽과 내부 곳곳에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가 래핑된다. 시팅인형, 키링 등 인기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마련됐다.

야외 광장에서는 4M 높이의 벨리곰과 함께 시암 거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됐다. 또한 벨리곰이 전시 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라게 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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