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비즈마켓과 B2B영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11:18:28
보람상조플러스·비즈마켓·이해라이프스타일 3자 간 업무협약 체결
비즈마켓 운영 2000여 복지몰, 판촉몰, 멤버십몰서 보람상조 상품 판매

[메가경제=이준 기자] 국내 상조업계를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상품 판매채널을 확대한다. 

 

고객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고객만족 경영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이로써 보람상조의 상품을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보람그룹의 상조계열사 보람상조플러스는 플랫폼 기업 비즈마켓(구 인터파크비즈마켓), 가구구독 기업 이해라이프스타일과 3자 간 B2B 업무협약을 맺고 비즈마켓이 운영하는 2000여 복지몰 및 판촉몰, 멤버십몰 플랫폼에서 ‘보람라이프플랜’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종일 보람상조플러스 대표이사와 허탁 비즈마켓 대표이사, 김남석 이해라이프스타일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라이프플랜’은 보람상조의 리빙 결합상품으로, 장례 서비스 혜택뿐만 아니라 가전, 가구제품 등을 함께 소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시 납입금 100%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상조와 가전, 가구 제품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정종일 보람상조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상조업계 선도기업 보람상조와 B2B전문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마켓, 가구문화 혁신을 이루고 있는 이해라이프스타일이 만나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을 주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마켓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임직원 복지몰, 판촉몰, 멤버십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현대해상 등의 국내 유수의 기업이 비즈마켓을 통해 온라인몰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거래액은 3000억 원에 달한다. 

 

이해라이프스타일은 가구 구독 서비스 ‘살구’, ‘달달구독’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국내 가구문화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