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지역 '수해 복구 특별점검 서비스'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11:22:28

[메가경제=이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고성에 서비스팀을 파견하고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 삼성전자서비스가 14일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성군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된 가전제품을 세척 및 수리하는 모습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무상점검, 수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가 탑재된 버스도 현장에 투입해 침수 휴대폰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컨택센터에 "태풍으로 가전제품이 침수됐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