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22년 연속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인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1-28 11:36:5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22년 연속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조직, 설비, 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적인 기준의 시험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사진=코웨이]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지난 2002년 최초로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이후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검증받고 있다.

코웨이는 올해 진행된 평가에서도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역량과, 설비 환경 등 수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2년 연속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코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물속에 있는 극미량의 중금속 성분을 분석하는 ISO 11885 국제규격인 납, 비소, 크롬 등 중금속류 10개 시험항목에 대해 추가 인정을 획득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이번 신규 시험항목을 포함해 수질 및 미생물 분야의 52개 규격, 총 101가지 항목에 대해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코웨이가 인정받은 시험항목은 업계 최다 항목으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KOLAS 공인시험기관 평가를 통해 코웨이가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물 관련 연구 역랑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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