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1:38:02

[메가경제=이준 기자]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사진=한국전력공사]

 

재난관리평가는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 중인 평가제도로, 335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한전은 코로나19로 평가가 미실시된 ‘21년을 제외하고 18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대비훈련, 업무연속성 유지노력, 재난대응체계 유지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준호 한전 안전사업부사장은 "이번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는 갈수록 대형.복합화되는 재난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의무를 완수하기 위한 임직원들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한편, 최근의 비상경영체계에서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