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대만 여행박람회에서 한국 관광 홍보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7 11:40:1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대만 국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세점과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3 타이베이국제여행전(ITF)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의 한국 방문 유치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대만 여행박람회에서 한국 관광 홍보

타이베이국제여행전(ITF)은 대만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여행박람회로, 이번 박람회에는 104개 국가 및 지역이 참가해 13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한국에서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주제로 서울관광재단 등 18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해 65개의 부스로 이루어진 한국관을 운영했으며, 신라면세점은 이러한 한국관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라면세점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신라면세점 리플렛과 신라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제공하고, 신라면세점 회원 가입 및 SNS 팔로우 고객에게는 신라프렌즈 아크릴 키링을 증정했다. 또한 룰렛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5만원 선불카드 교환권, 에코백 등을 증정하며 박람회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찾은 대만인 황웨이청씨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신라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의 행운을 잡고, "이번 달에 마침 서울 방문을 예정하고 있어 매우 기쁘며, 부스 참여를 통해 한국의 쇼핑 문화와 혜택을 알아갈 수 있어 재미있다"고 전했다.

대만은 한국관광공사의 8월 발표 자료 기준으로 방한 관광객 규모가 일본, 중국에 이어 3위에 이르는 중요한 관광 시장으로, 방한 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22% 가까이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 1일 라인페이 대만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앞으로도 대만 주요 기업과의 제휴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현장에 참여한 신라면세점 김태호 부문장은 "현장에서의 한국 방문에 대한 대만인들의 높은 열기와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면세 산업을 넘어 국내 관광산업 발전까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