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 금리 2.8%로 인하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27 12:38:07
2020년 말까지 1,000억원 한도로 2.8%의 고정금리 적용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수탁보증)’의 신규 대출금리를 27일인하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2020년말까지 대출금액 기준 1,000억원의 한도로 시행된다. 대출금리는 연 2.8%의 고정금리로 5년간 적용되며, 대출건별 한도는 1,000만원이다. 기존에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연 4.99%의 금리가 적용됐다.
 

▲[사진= 연합뉴스]
 

이번 금리인하 조건의 대출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고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경우 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금리인하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안에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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