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엘바이오, 칠곡군 유망기업 지정… 대구가톨릭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선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2:46:3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리뉴엘바이오가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바이오의약연구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칠곡군 유망기업에도 신규 지정됐다.

 

▲ 리뉴엘바이오 제공

이번 과제는 경상북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로, 리뉴엘바이오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김익균 교수 연구팀과 '연어 정소 유래 PDRN을 활용한 미백·염증 완화용 이너뷰티 소재화' 연구를 수행한다.

과제는 2026년 12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칠곡군 소재 기업은 국비 지원금의 최대 5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뉴엘바이오는 앞서 1차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서도 김익균 교수 연구팀과 '생물전환기술 기반 내수면 연어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소재화'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과제에서는 연어 유래 소재의 활용 범위를 이너뷰티 분야로 확대한다.

회사는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경북 양식 연어 정자 유래 DNA 기반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상품화'를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또 리뉴엘바이오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서 신규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9년까지 유망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차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금은 기술개발과 시장 진출, 혁신성장 등에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뉴엘바이오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연어 정소 유래 PDRN 기반 뷰티·식품·의약 소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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