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3 ESG평가 'A'등급 획득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06 13:49:2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올해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작년부터 전방위적인 ESG경영을 추진한 결과, 올해 ESG평가의 환경(E) 분야는 B+에서 A+로 사회(S)분야도 B+에서 A로 지배구조(G)에서도 B+에서 A로 상향된 등급을 획득했다. 전 영역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인 TCFD TCFD (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가입의결 및 지지선언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PC공법 PC공법을 적용하고, 플라이애쉬·고로슬래그 분말 등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및 시멘트를 개발하여 자원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대우건설은 'ESG 뉴스레터' 발행,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등 ESG경영 내재화에 힘쏟고 있다. 또한,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의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올해 ESG평가에서 전년대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ESG 경영 개선에 대한 전사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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