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에너지공사와 '수소 충전 인프라·청정수소 발전 협력 업무협약'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14 13:50:14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효성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오후 ㈜효성은 서울에너지공사와 효성 마포본사에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과 서울에너지공사는 수소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 사업개발 및 도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발굴을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 이승현 사장(좌)와 효성 이상운 부회장(우)가 효성 마포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효성]

이번 MOU는 앞으로 수소차와 수소 상용차들의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을 수소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목적 아래 성사되었다. 효성은 그룹 차원에서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충전소까지 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수소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수소 충전 인프라 및 청정수소 발전사업을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효성의 신재생 및 수소엔진 발전 분야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가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2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3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