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3 하반기 공채 실시... 삼전, 바이오로직스 등 20개 관계사 참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13:50:01

[메가경제=주영래기자] 삼성 관계사 20곳이 11일 부터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다.  

 

▲삼성이 2023년 하반기 공채 선발을 시작한다[사진=연합뉴스]

지원자들은 11일(월)부터 18일(월)까지 일주일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 

올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9월)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전형(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된다.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성별 ▲학력 ▲국적 ▲종교를 차별하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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