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최우수' 기업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7 14:37:5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LG생활건강이 환경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주관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이하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 중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자발적 협약 성과발표회’에서 LG생활건강은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38개 기업 중 제조사 부문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단독 수상했다. 자발적 협약은 지난 2017년 정부와 시민사회, 기업이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목표로 함께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협약 1기부터 현재 3기까지 모두 참여하며, 생활화학제품의 성분 공개와 유해 원료 저감, 대체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LG생활건강,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최우수' 기업 선정

자발적 협약 체결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 이뤄진 우수기업 평가에서 LG생활건강은 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고객과의 ‘소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경부를 비롯한 평가단은 LG생활건강이 “(생활화학제품의) 사용량을 지키고 용도 외 사용을 금지하도록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생활건강 고객센터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종합해 제품별 ‘셀프 해결 동영상’을 제공한 점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평가는 △제품안전협약이행 △화학안전경영 △대국민 참여 캠페인 점수 △기업의 안전관리 홍보 및 캠페인 등 항목에 대한 정량 평가로 실시됐다.

LG생활건강은 앞서 자발적 협약 참여 기업들의 제품 가운데서 선정하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도 △피지 딥클린젤 △한·입 100% 구연산 알파 △ 한·입 100% 베이킹소다 알파 △홈스타 인덕션 클린티슈(단종)까지 총 4개 제품의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지난 7년 간의 수많은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서 뜻 깊고 감격스럽다”며 “LG생활건강은 앞으로 더 안전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자발적 협약에서 상설기구로 전환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 협의체’(가칭)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