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영천 와인 페스타 참여'... 영천 마늘 활용한 신메뉴 선보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4:54:1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피자알볼로가 지난 주말 개최된 제11회 영천 와인 페스타에 참가,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에서 피자알볼로는 영천시 별아 마을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해 새로 개발한 ‘영천마늘불고기피자’와 ‘마스카포네 영천마늘홍새우피자’를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 및 축제 참가 인원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회를 진행했다.


▲피자알볼로가 영천 와인 페스타에 참여해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진=피자알볼로]

영천마늘불고기피자는 깊은 풍미의 불고기에 알싸한 영천 마늘의 향이 더해진 피자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한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마스카포네 영천마늘홍새우피자는 통통한 홍새우와 함께 감칠맛 가득한 마늘,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가 토핑으로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피자알볼로는 두 피자 모두 하반기 피자알볼로 정식 메뉴로 출시될 수 있도록 영천시와 협의하고, 메뉴 출시에 따라 영천별아마늘 공급을 위한 MOU 체결을 예정하고 있다. 더불어 영천시의 고품질 마늘을 활용한 풍미 깊은 신메뉴로 국내산 특산물이 주는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상품화한 '로코노미'가 마케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의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산 농산물을 메뉴에 활용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피자알볼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흑미를 활용한 도우, 국내산 오이 피클, 강원도 영월 홍청양 고추 핫소스, 임실 치즈와 강원도 수미 감자를 토핑으로 사용하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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