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청계천 정화 활동 진행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12 14:56:5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청계천 생태학교에서 백종훈 대표를 비롯한 본사 직원 30여 명이 모여 청계천의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5명씩 6개 조를 편성해 활동에 나선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장마철 집중호우를 지나며 급격히 번식한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수행했다.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이 생태교란식물 정화활동을 마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그 외에도 생태교란식물과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강의를 듣고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활용한 테라리움(화분)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 본사 역시 청계천에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자연과의 공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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