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OHO 사관학교’ 13기 개강…“언택트 자영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21 15:05:04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플랫폼 활용 교육
브랜딩, 마케팅, 사업 운영 노하우 등 제공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자영업자 고객의 운영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을 위한 ‘신한 SOHO 사관학교’ 13기 개강식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신한 SOHO 사관학교에서는 음식점업, 숙박업,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제 및 실습 수행을 통해 마케팅, 브랜딩, 선배 자영업자의 운영 노하우, 매출 올리는 팁 등을 교육하고 있다.
 

▲ 21일 서울 성동구 소재 두드림스페이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신한SOHO사관학교 13기 개강식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 대상 대면 교육프로그램들이 중단된 상황에서 교육 재개를 통해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언택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시에 지난 3년 간의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한 SOHO 사관학교 2.0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원동기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자영업자 및 창업 준비 고객 30명은 이날부터 10월 16일까지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매출을 올리는 14개 전략 ▲우리가게 비밀 노하우 ▲고객의 뇌를 여는 전략 ▲행동경제학 이해 등을 교육받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금융지원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프로그램 등 비금융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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