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폭염 극복 캠페인 펼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15:05:2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동아오츠카는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극복 캠페인’을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폭염에 대한 경각심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아오츠카가 폭염 극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특히,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온열질환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 폭염 및 온열질환 교육을 진행한다.

평상시에는 물로도 충분하지만,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근로자들에게는 벌컥벌컥 마시는 물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 

 

과도한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수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갑자기 낮아져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캠페인으로 폭염 상황에서 수분·그늘·휴식이라는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과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수분 보충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7년 노인,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포카리스웨트 수분 히어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매 여름마다 폭염 관련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활동으로 폭염과 온열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폭염, 온열질환 예방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오츠카는 재해구호 분야 민간 협약기업으로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민관협력 구호체계를 구축해 △폭염 취약 계층 지원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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