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39: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달 26일 서울 방화초등학교와 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 13명이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 11명과 1대1로 짝을 이뤄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봉사단과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배우는 안전교육과 티켓 발권, 보안검색 등 실제 항공기 탑승 절차를 체험했다.

 

이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으며, 공항에서는 전동카트를 타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K-컬처 뮤지엄과 전망대 등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함께하고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호기심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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