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빌리고'와 손잡고 4K UHD 전자칠판 렌탈 서비스 런칭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16:46: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하이크비전이 가전제품 렌탈업체 빌리고(대표 김창락)에 스마트 전자칠판 ‘DS-D5B’ 시리즈의 렌탈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렌탈 서비스에 등록된 하이크비전의 제품은 하이크비전의 전자칠판 ‘DS-D5B’ 시리즈로, 스크린, 화이트보드, 프로젝터, 스피커의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전자칠판이다. 

 

▲하이크비전_빌리고와 손잡고 전자칠판 렌탈 런칭[사진=하이크비전]

하이크비전 DS-D5B 시리즈 전자칠판은 55~86인치 사이즈로, DLED 패널과 탑재하여 4K UHD(3840x2160) 해상도, 90% 색재현율, 10bit의 색심도, 178°의 수직/수평 시야각 등 선명한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옵티컬 본딩 기술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을 통한 20포인트 IR(적외선) 터치 및 +/- 1㎜의 정확한 터치로 섬세하고 매끄러운 필기감을 자랑하며, 다수 터치를 동시에 인식하여 다수 필기가 가능하다. 

 

원활한 판서 기능을 위해 TPU 소재의 고품질 전용 펜을 2개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화이트보드 기능(주석, 표 삽입, 이미지 삽입, 도형 그리기, QR코드 공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인원 제품으로서 각종 디바이스와의 연결이 원활하다는 장점도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무선 연결과 HDMI, USB 등 다양한 유선 연결을 지원하여 편리한 프리젠테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최대 4개의 다양한 기기와 동시 연결 및 분할된 멀티스크린으로 공유, 양방향 제어를 통한 실시간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며 원격 회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디든 잘 어울리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스마트 업무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이중 OS 구성 지원, 별도의 설치 없이 오피스 문서(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지원, 개방형 운영체제로 별도로 앱 설치 가능 등 협업에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빌리고에서 55인치, 65인치, 75인치, 86인치 총 4가지 사이즈로 공급되며, 이동형 브라켓, 웹캠, OPS(Open Pluggable Specification, 플러그처럼 넣고 빼고 교체가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 옵션을 추가적으로 별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A/S 서비스 무상보증 2년을 지원한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Tai) 사장은 “최근 스마트 오피스 및 스마트 교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자칠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말하며, “빌리고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사용되던 빔 프로젝터, 화이트보드, 별도의 PC와 대형스크린 대신 하이크비전의 올인원 스마트 전자칠판을 보다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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