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12월 분양 예정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21 16:58:58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후분양 아파트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가양더와이즈 야경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타입별 세대 수는 ▲84㎡A 114세대, ▲84㎡B 42세대, ▲105㎡A 35세대, ▲105㎡B 80세대, ▲108㎡ 85세대, ▲155㎡ 2세대다. 전용면적 84㎡와 최근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을 함께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지를 넓혔으며 세대당 1.6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전시 동구 핵심입지에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추가적인 교통개발로 인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대전 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까워 차량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전시는 지난 9월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미분양 소진율 1위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 9월 1천 923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677세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하고 이와 함께 실거래가격지수도 상승하면서 매매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다수의 개발호재까지 겹치면서 대전시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대전시 동구는 약 2만여 세대의 개발계획과 도심융합특구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49층으로 지어져 우수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단지 내 1~3층에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며, 3층 일부와 4층에는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모든 연령층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전시 동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전 세대 3면 발코니, 높은 층고 등 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단지다"며 이어 "힐스테이트가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내고 있어 한층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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