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023 제21회 한국색채대상 블루상' 수상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27 17:02:34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색채 관련 최고 권위 상인 '2023 제21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블루(BLUE)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시상식으로 국내 색채 문화의 발전과 색채 산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색채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금호건설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가이드 이미지. [사진=금호건설]

올해는 색채 관련 전 분야 걸쳐 개인, 기관, 기업, 단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쳤으며, 금호건설의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가이드’를 포함한 총 1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경관 ▲건축·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 대해 레드(RED, 혁신), 그린(GREEN, 공간환경), 블루(BLUE, 기술) 상으로 나눠 실시됐다.

색채기술부문 블루(BLUE)상을 수상한 금호건설의 '공동주택 색채 디자인 가이드'는 금호건설의 지정된 브랜드 색상을 재해석해 아파트 주동(건물)과 커뮤니티, 문주(출입구), 지하주차장 등 단지의 전체에 통일된 색채와 디자인 계획을 표현했다. 새롭게 계획한 색채와 패턴은 선이 중첩되어 만들어지는 균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금호 어울림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수상작은 11월 2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되고 한국색채학회 홈페이지 및 SNS에 게재된다.

금호건설 상품설계팀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이라는 콘셉트로 금호건설이 앞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지를 새롭게 보여줄 색채계획으로 금호건설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입주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