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중소 파트터스 사업 성공 돕기 위해 ‘단골 만들기 챌린지’ 시작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17:15:45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카카오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카카오 단골 만[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들기 챌린지(이하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미지=카카오

 

‘단골 만들기 챌린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돕는 '우리동네 단골시장'과 함께 진행되는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카카오의 상생 활동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단골과 소통하고 싶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소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고 싶은 파트너사들은 오는 12월 8일까지 카카오 홈페이지 내 단골 만들기 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카카오가 제공하는 미션 ‘카카오톡 채널 친구 1000명 만들기’를 달성하면 챌린지는 종료된다.  

 

카카오는 참여 파트너사들의 성공적인 챌린지 완수를 위해 최대 140만원의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지급한다. 미션 달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자료들도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이 처음인 파트너사들을 위해 개설 방법부터 채널 홍보 방법, 친구 모으는 방법,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션을 완성한 파트너사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비용 100만원과 함께 카카오 공식 인증패가 지급되며,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 세미나와 함께 사업 홍보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2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속도 평가…우수 자치구에 보조금 혜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첫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 자치구에는 표창과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 단축에 기여한 조합도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구 5곳과 모범조합 10곳을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3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