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 '세계 물의 날' 맞이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7:17:02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임직원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외천천은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 <사진=오비맥주>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하천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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