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넥센타이어와 전문지식 및 인프라 시설 공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28 17:17:5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와 27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도로·교통·자동차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프라 시설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7일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실험센터에서 김찬우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좌측)과 문달용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장(우측)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는 보유중인 도로 주행 시뮬레이터 운영 및 실험 노하우를 제공하고,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분야의 가상 실험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도로 주행 시뮬레이터에 대한 대외 수요처 확충과 외부 첨단기술을 습득하고,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개발에 대한 가상 실험 노하우를 축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로 교통분야에서 한정됐던 도로주행 시뮬레이터 장비의 활용이 자동차 분야 연구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관련 분야의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