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023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및 전시 참여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13 17:28:50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2023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세미나 및 전시'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컬러유니버설 디자인 관련 내용 강연과 전시로 호평을 받았다.

 

KCC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세미나 및 전시'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에 참여한 KCC.(왼쪽부터 연세대학교 오병근 교수, KCC 정성윤팀장, 황상윤 프로). [사진=KCC]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진행된 국제세미나는 전 세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생중계된 글로벌 행사로,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 강사들의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KCC는 다양한 색각을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는 이용자 관점의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한 환경색채디자인 우수 사례와 건설사 및 지자체와 협업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관심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컬러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된 전시에도 참여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 '서채와 색채의 유니버설디자인' 파트에 KCC 컬러디자인센터에서 연구 개발한 '안전배색 가이드'를 전시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세미나 및 전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잡고, 공간·환경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이라는 의미와,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는 의미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KCC 컬러디자인센터 정성윤팀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의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KCC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연구 모델을 많은 건축 환경 프로젝트에 적용시킴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배려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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