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유관순 열사 추념 메달 판매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02 19:25:08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추념 메달 및 무궁화 입체 은화 판매
유관순 열사 추념메달.(사진=우리은행)
유관순 열사 추념메달.(사진=우리은행)

[메가경제=정창규 기자] 우리은행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추념하기 위해 발행한 추념 메달과 무궁화 입체은화의 예약접수를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판매는 대한의 자주(自主)와 독립(獨立)을 염원하며 3.1운동으로 인해 1920년 18세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추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금메달 Ⅰ·Ⅱ종, 은메달Ⅰ종, 입체은화로 구성돼 있다.


추념금메달 Ⅰ·Ⅱ종(金99.9%, 31.1g, 40mm,)과 추념은메달(銀99.9%, 31.1g, 40mm)은 유관순 열사의 모습, 서대문 형무소, 일제에 항거했던 아우내장터, 태극과 무궁화등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잠상 이미지도 배치됐다.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銀99.9%, 31.1g, 43.55x43.47mm)는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이번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 출시와 일정에 맞춰 발행된다. 예약접수는 전국의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1인당 신청한도는 없다. 선착순 판매로 판매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주화를 세차례에 결쳐 판매해 왔으며, 이번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 메달까지 민족의 정통성을 느낄 수 있는 기념주화·메달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유관순 열사의 의지와 항거를 기억하자는 추념의 의미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