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03 18:13:22
코로나19로 매출 감소한 본사 입점 점포 전체 임대료 4개월 간 50% 인하
NH농협생명빌딩.
NH농협생명빌딩.

[메가경제=정창규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본사(서대문구 소재) 입점 상가 임대료를 4개월 간 50% 인하한다.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의원 ▲약국 ▲카페 ▲식당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노출이 큰 업종이다.


현재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규대출 1억원 한도로 최대 0.6%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 최장 12개월 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는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 연체이자 면제도 실시하고 있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