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MY자산 목돈마련 서비스 개편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27 16:55:35
적금과 채권형 펀드를 조합한 포트폴리오 추천 자산관리 서비스
포트포리오 투자비중 자동 조정, DIY카드 신설 등 고객 니즈 반영해 업그레이
신한은행 목돈마련 서비스 업그레이드.(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목돈마련 서비스 업그레이드.(사진=신한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이 선택한 목적 자금을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적립식 포트폴리오 조합을 제안하는 자산관리 서비스인 ‘목돈마련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목돈마련 서비스’는 ▲내 차가 필요해(3년, 2000만원) ▲휴식이 필요해(2년, 300만원)처럼 고객이 목표 및 목표 금액을 선택하면 적금과 채권형 펀드를 조합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신한 쏠(SOL)의 내 MY자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목표 만기일에 가까워 질수록 안정적인 단기채권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채권형 펀드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포트폴리오 변액 자동이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장·단기 채권의 자동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 추구와 함께 고객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증대했다.


또 고객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DIY 카드’를 신설하고 목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목표 카드의 이미지 수정 및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목표자금을 적금보다 빠르게, 주식보다 안전하게 달성하는 신한 목돈마련 서비스를 시작으로 Zero금리 시대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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