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Good 서비스 경험조사 시행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07 12:25:31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기분 좋은 새로운 서비스 문화 정착 노력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은행권 최초로 실시간 모바일 설문조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업점에서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Good 서비스 경험조사’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Good 서비스 경험조사’는 신한은행이 영업점 창구에서 업무를 처리한 모든 고객에게 2시간 이내에 카카오톡을 이용한 모바일 설문을 보내고 고객은 본인의 창구 업무처리 경험을 은행에 전달하는 조사 방법이다.


‘나는 남대문지점(예시)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좋은 서비스(Good 서비스)를 경험했다’는 항목에 고객이 답하는 형식이며 서술형 답변을 통해 직원에게 칭찬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서비스 실천을 위해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한은행만의 서비스를 ‘Good 서비스’로 정의하고 기존 고객만족센터를 ‘Good 서비스부’로 개편했으며, 영업점 업무처리 고객 일부 대상으로 한 표본 전화조사에서 벗어나 모든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반영하기 위해 ‘Good 서비스 경험조사’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만족도 중심의 일률적인 직원 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Good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과의 칭찬 소통을 통해 직원이 업(業)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다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의 선순환 소통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기분 좋은 새로운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해 새로운 고객 경험조사를 시행하게 됐다”며 “온·오프라인 채널 모든 거래 고객의 경험정보를 종합·분석해 업그레이드된 고객 맞춤 서비스와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