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0년 수시채용 실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4-13 16:11:58
디지털/ICT·기업금융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언택트 전형 시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필요 분야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업의 디지털화 및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산업 내 경쟁 격화에 대응하고 혁신 기업 육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디지털/ICT와 기업금융 분야에 대한 ‘핀포인트’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디지털/ICT 분야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ICT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을 함께 진행한다.


기업금융 분야는 기술 우수 벤처⋅중소기업 육성, 혁신금융 증대,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결 등을 위한 업무 전문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경력직 수시채용을 시행한다. 금융권(은행, 보험, 증권, 보증기관 등) 기업금융 경력 보유자, 대기업 및 중견기업 자금⋅회계⋅재무⋅외환 등 업무 경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언택트 전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접속해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AI 역량평가와 실무자 화상면접을 실시하며 디지털/ICT 분야는 온라인 코딩능력 테스트가 추가된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신입행원 공채의 시기와 규모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