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어린이날 맞아 ‘나만의 책’ 전달식 가져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5-05 16:39:30
서울시내 취약계층 어린이 828명 대상 4140권의 책 지원
사진 왼쪽부터 홍주열 행복한아침독서 이사, 박영숙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한상수 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권병근 손해보험협회 부장.(사진=손해보험협회)
사진 왼쪽부터 홍주열 행복한아침독서 이사, 박영숙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한상수 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권병근 손해보험협회 부장.(사진=손해보험협회)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휴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5000만원 상당의 ‘나만의 책’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드림스타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828명을 추천받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장래희망, 관심분야 등 아동별 특성 분석을 통한 ‘나만의 책’을 선정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 선물이 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지속 발굴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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