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5일부터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접수 지원

장주희 / 기사승인 : 2020-06-13 17:21:55
자영업자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 위치한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지원
출생연도 10부제 시행, 심사기준과 일정은 다산콜센터와 구청에 문의

[메가경제= 장주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시 생존자금’ 신청 접수를 오는 15일부터 지원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했다. 이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우리은행 서울 소재 영업점(출장소 제외)과 자치구별 지정장소를 통해 생존자금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350개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를 대상으로 서류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방문접수는 출생연도 끝자리 10부제가 적용된다. 접수 시작일인 15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0, 22일에는 끝자리 5, 26일에는 끝자리 9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며, 29일과 30일은 끝자리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은행 업무시간인 평일 9시부터 16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우리은행 거래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인은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등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 조건, 생존자금 지급 일정 등의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사업장 소재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자영업자가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생존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주희
장주희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