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2 11:23:27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MY자산’ 고도화
매월 지출을 자가 진단해 효율적인 자산관리 가능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사진=신한은행)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사진=신한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정지출 월납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정지출 월납관리’서비스는 고객이 등록한 금융기관의 계좌거래, 카드내역 등을 분석해 통신비, 대출이자, 학원비, 자동납부 등 매월 반복적인 지출을 꼼꼼히 살펴 자가 진단하고 통신요금 추천, 정기결제 관리, 할인카드 추천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 통장 리포트 요약 ▲정기지출분석 ▲지출관리솔루션 ▲소비컨설팅 요약의 흐름으로 지출의 종합리포트를 제공해 고객이 한눈에 고정지출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지출을 선택하면 연간 절약되는 금액을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추가로 저축할 수 있는 여유자금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고정지출 월납관리’서비스는 고객에게 효율적인 지출 솔루션도 제공한다.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통신요금은 데이터 사용량, 통화 사용량 등을 기반으로 꼭 맞는 통신 요금제를 추천해주고 본인도 모르게 매월 자동으로 결제되는 불필요한 정기결제도 해지 방법을 안내하고 다른 유사서비스와 비교해 준다.


‘고정지출 월납관리’서비스는 신한 쏠(SOL)의 MY자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든 은행과 카드 등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소비활동을 분석하고 개인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되면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