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에너지, 나신평 신용등급 'A0'로 상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17 00:49:03

DL에너지는 나이스신용평가 정기평가 결과 자사 신용등급이 'A-(긍정적)'에서 'A0(안정적)'로 한 단계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신평은 DL에너지의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양호한 신용도, 투자 대상 사업의 양호한 영업실적과 투자수익 확대 전망, 우수한 단기 유동성 대응능력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로 들었다.
 

▲ DL에너지 로고


또 지역별·발전원별로 다변화된 투자사업으로부터 양호한 수익 회수를 통한 점진적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DL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 523억 원, 당기순이익 25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매출액 256억 원, 당기순이익 200억 원을 달성했다.

DL에너지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신사업 발굴, ESG경영 강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신용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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