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자동차, 쏘카와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 자료제공 / 기사승인 : 2022-04-05 01:06:17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를 바탕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고객의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위해 쏘카와 협력한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쏘카 서울오피스(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현대차 추교웅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쏘카 박재욱 대표이사, 류석문 CT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쏘카 박재욱 대표이사, 쏘카 류석문 CTO, 현대차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현대차 추교웅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독자 개발한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 이하 ccOS)’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기 위해 쏘카와 협력할 계획이다.

ccOS는 현대차그룹이 커넥티드 카에서 사용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공 및 처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한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2020년 GV80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모델에 ccOS를 적용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처럼 고성능 커넥티드 카의 바탕이 되는 ccOS에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쏘카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운전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시트 자세, 공조, 사이드 미러 위치,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 적용한 지도 플랫폼인 ‘루토(Routo)’와 쏘카의 차량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공유 차량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공유 차량의 위치 정보를 파악하거나, 차량 이용 후 반납을 위한 주차장 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실 권해영 상무는 “쏘카와의 제휴를 통해 현대차의 커넥티드 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한층 더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카 류석문 CTO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끊김없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모빌리티의 중요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이 되기 위해 기술을 계속 고도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연말부터 출시하는 신차에 ccOS를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차량 생애주기 동안 고객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항상 최신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자료제공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