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트리플라, 방치형 타이쿤 게임 '고양이나무꾼'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05 09:06:22
첫 달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원 넘겨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나무꾼(Lumbercat: Idle Tycoon)’이 글로벌 론칭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첫 달 기준으로 1일 최고 매출 5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론칭 1주일 만에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이다. 시뮬레이션 장르에 속하는 모바일 게임 기준으로는 4개국(한국, 폴란드, 덴마크, 노르웨이)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1위, 3개국(스위스, 폴란드, 체코)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론칭 당일에는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카테고리 상위 2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고양이나무꾼은 귀여운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 속의 나무를 다듬어 제재소를 경영하는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트리플라의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의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계승하는 첫번째 타이틀이다. 모든 연령층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 가능하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동안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한다.

트리플라의 강석 PD는 "별도의 대규모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회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유저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추가 콘텐츠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