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전략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 8월 3일 글로벌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09:12:32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를 오는 8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디펜스 더비’를 오는 8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사진=크래프톤]

 

디펜스 더비는 타워 디펜스 장르에 치열한 심리전과 4인 PvP 배틀을 더한 새로운 재미의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이용자는 스카우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덱을 구성하여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캐슬을 방어해야 한다. 상대의 수를 읽으며 과감하게 베팅하는 스카우팅 시스템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전략적인 배틀을 더해 한층 깊은 몰입감과 심리전 경험을 선사한다.

 

디펜스 더비는 베팅을 통해 유닛을 스카우팅하고 배틀하는 독특한 게임 요소로 ‘베팅로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홍콩 등 총 6개국에서 소프트 론칭했으며,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외 이용자들은 8월 3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디펜스 더비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 포르투갈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식 출시에 맞춰 ‘퀘스트 모드’를 추가하고 친선전 및 관전 기능들을 보강해 선보일 예정이다.

 

 디펜스 더비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출시 후 금화 2만 개, 희귀 등급 영웅 카드, 희귀 등급 유닛 카드, 특별 캐슬 스킨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사전 예약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및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임우열 크래프톤 수석 본부장은 "크래프톤과 라이징윙스는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8월 디펜스 더비가 제시하는 새로운 '베팅로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펜스 더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