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종족 리그' 및 '듀오 모드'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09:34:14

[메가경제=정호 기자]크래프톤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개발한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5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시스템과 모드가 마련됐다. 먼저 기존 리그가 '종족 리그'로 개편됐다. 이용자는 더비 모드 진입 시 특정 종족을 선택하고 덱을 구성하게 된다. 종족별로 리그가 나뉘어 있어 여러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사진=크래프톤>

돌파 모드는 '듀오 모드'로 변경됐다. 2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신규 모드로 게임 시작 시 '캐슬 스톤'의 위치가 무작위로 설정된다. 두 이용자는 힘을 합쳐 몬스터로부터 캐슬 스톤을 지켜내고 웨이브를 클리어해 나가야 한다.

 

신규 시즌 '새벽의 영혼들' 시작과 함께 정령 종족의 마법 타입 유닛 '고대신 지니'를 출시했다. 고대신 지니는 근거리 광역 공격 유닛으로 영웅의 공격 횟수에 비례해 선두 몬스터에게 펀치를 날리는 특수 능력 '힘껏 펀치'를 가지고 있다. 펀치에 적중당한 몬스터는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고 짧은 시간 동안 기절하게 된다. 

 

고대신 지니는 '고대신 지니 획득 이벤트'를 비롯해 픽업 소환, 스텝업 상품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용자는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제공되는 '더비 난투 - 고대신 지니 미러전'을 통해 신규 유닛을 경험해 보고, 순위에 따라 정령 종족 결정석을 얻을 수 있다. 

 

5월 16일에는 새로운 인간 유닛을 선보인다. '영혼지기'는 상대를 방해하는데 특화된 인간 종족의 마법 타입 유닛이다. 영혼지기의 두 고양이 '디디'와 '포도'가 장난을 치면 특수 능력 '영혼장난'이 발동된다.

 

디디는 이용자가 첫 번째로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상대의 선두 몬스터의 체력을 회복시키며, 포도는 매 웨이브마다 이용자의 선두 몬스터에게 피해를 준다. 영혼지기가 포함된 덱으로 경쟁하는 '더비 난투 - 영혼지기 미러전'은 오는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제공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퍼즐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즐 조각이 제공하는 미션을 완수하여 퍼즐을 완성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일 차부터 8일 차까지의 퍼즐 완성 시 보석, 큐빅, 만능 결정석을 얻을 수 있으며, 9일 차 퍼즐을 완성하면 전설 유닛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퍼즐 이벤트는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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