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자원봉사 '구슬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5-29 10:45:37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3년만에 재개
호국영령들에 헌화, 태극기 꽂기 등 진행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자원봉사 활동을 3년만에 재개했다.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헌화, 태극기 꽂기 등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한은행 서초본부장 및 서초본부 소속 직원들이 묘역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의 이번 현충원 묘역 자원봉사는 3년만에 다시 진행하는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0년부터 매년 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환경정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 최근 3년간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잠시 중단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은행 서초본부장 및 서초본부 소속 직원 80여명은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에 분향하고 위패봉안관을 참배한 후, 현충원 2,3번 묘역 총 1961기의 묘비에 헌화하고 태극기를 꽂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의 현충원 묘역 자원봉사는 헌화, 태극기 꽂기, 비석닦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돼 왔으며,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묘비마다 하나하나 헌화하고 태극기를 꽂으면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그 분들 덕분에 현재의 우리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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