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AI·SW 핵심 인재 채용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10:50:50

[메가경제=정호 기자] 크래프톤이 AI (Artificial Intelligence) 및 소프트웨어 (Software) 직군 신입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입 개발자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 <사진=크래프톤>

 

이번 채용의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다. 학·석사 졸업예정자 및 1~3년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AI와 게임 제작으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 AI 응용 (Artificial Intelligence Application) ▲ AI 연구 (AI R&D)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Client Programming) ▲백 엔드 프로그래밍 (Back-End Programming) ▲프론트 엔드 프로그래밍 (Front-End Programming) 등 5개 직군이다.

 

채용은 서류 전형과 직무테스트,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한다. AI 응용 분야는 AI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는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 (ReLU Games)로, AI 연구 분야는 크래프톤의 딥러닝 본부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게임 제작 분야는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BATTLEGROUNDS)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에 참여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크래프톤의 신작 제작라인이 늘어나면서 게임 개발에서의 AI 활용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및 소프트웨어 인재 채용을 확대하게 됐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크래프톤과 함께 역량을 펼쳐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