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아마존과 차세대 AI 금융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0:53:5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차세대 인공지능(AI) 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메리츠증권과 AWS는 기술, 인프라, 인력, 전문 지식 등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메리츠증권이 구축 중인 차세대 플랫폼에 AWS의 클라우드 기술과 AI 서비스를 접목, ‘초개인화(Innovative hyper-personalization)’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미래형 금융사 전환을 목표로 올해 초 ‘Inno Biz 센터’를 꾸리고 네이버·카카오·토스 등에서 활동한 IT·금융 전문가 40여 명을 영입해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Inno Biz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메리츠증권이 AI 기반의 미래형 증권사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고객 중심의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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