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S23 FE 가입자 절반의 선택 '구독서비스' 가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4 11:07:0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지난 8일 출시한 ‘갤럭시S23 FE’ 가입자의 절반이상이 ‘갤럭시S23 FE 구독서비스’를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새로운 서비스와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고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출시한 갤럭시S23 FE의 4일간 판매량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KT 갤럭시S23 FE 가입자 절반의 선택 '구독서비스' 가입


KT는 지난 8일 이통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S23 FE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KT가 선보인 구독서비스는 월 2천원의 이용료를 24개월간 납부하면 출고가의 50%(42만 3천원)가 유예된다.

 

24개월 후 반납 하면 유예 된 단말 잔여금을 보상해주는 방식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단말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중심으로 약 50% 정도가 이 구독 서비스를 선택했다. 예를 들어 6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로 공시지원금을 받고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제로 단말 구매비는 없는셈이다.

반납 시 단말상태는 전원 ON/OFF가 정상이고 외관상 파손이 없어야 하며 계정을 삭제한 상태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통신요금 할인 제휴카드와 단말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KT 고객용 ‘Simple Life 하나카드’로 통신 요금 자동이체를 하면 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시 매월 2만 7천원씩 24개월간 청구 할인이 돼 최대 64만 8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말케어 상품인 안심폰케어 서비스로 월 5500원(상품명: 일반)에 단말 완전 파손과 분실 보장은 물론 폰교체 1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갤럭시S23 FE와 함께 KT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면 5G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티빙 등 OTT를 선택해서 누릴 수 있다. 초이스 요금제/Y덤/패밀리박스 이용 고객 또는 KT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12월 31일까지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혜택을 받아 OTT를 2배로 즐길 수 있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 부사장은 “KT가 가장 먼저 선보인 갤럭시S23 FE 구독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이 선택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븐일레븐, 소용량 간편식 확대…편의점 먹거리 소비 변화 대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소용량 간편식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는 모습이다. 세븐일레븐은 소포장·소용량 먹거리 수요에 대응해 그랩, 마끼, 1입 계란 등 원핸드 간편식 상품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2

인천공항공사, 라오스 소수민족학교 교육환경 개선…컴퓨터 40대 기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라오스 소수민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사 임직원과 항공사, 정부기관, 공항 상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 교육시설을 정비하고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라오스 방비엥 지역 소수민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3

롯데百 잠실점, 뷰오리·위뜨 입점…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4곳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입점을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일 잠실점 본관 3층에 미국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와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신규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잠실점은 지난해 문을 연 '알로'와 올해 8월 입점한 '룰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