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랩신 키친케어 항균주방세제', 그린패키징 '최우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12 11:10:13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애경산업은 자사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에서 출시한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가 제13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자원의 선순환과 재활용성을 고려한 환경친화적인 포장재를 도입한 것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 [사진=애경]

 

이 제품은 ▲재활용이 쉬운 투명 PET 용기 ▲플라스틱으로만 만들어진 펌프캡 ▲분리배출이 쉽게 가능한 라벨을 적용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우수 등급의 패키지를 설계했다.

특히 라벨에 비중 1미만의 합성수지 재질과 열알칼리성 점착제를 적용하고 라벨 사용 면적을 최소화하는 등 재활용성을 높였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환경친화적인 패키지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녹색 가치 창출을 위한 제조 기술도 적용했다.

실제로 겨자씨 추출물인 천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합성 보존제를 대체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자사 기존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세정력 및 항균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2023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한 포장재 개발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로 친환경 포장 기술 및 디자인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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