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 '하이파이브 챌린지'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3 11:14:29

[메가경제=정호 기자]넥슨이 넥슨재단이 넥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두 번째 착한선물 이벤트 주자는 넥슨재단의 '하이파이브 챌린지'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해 브릭을 활용하는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책 속 등장인물이 직면한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는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 <사진=넥슨>

넥슨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초·중·특수학교 등에서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별 IT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전남·인천·제주 등 지역 교육청과 협력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국내 8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 4월 진행한 인천 지역 내 참가 학급 모집도 하루만에 마감되는 등 공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넥슨재단은 어린이들이 브릭을 가지고 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내 및 해외 17개국 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브릭 2천만개 이상을 지원했다.

 

5월 이벤트 선물로는 브릭을 활용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교육 프로그램의 특징을 살려 한정판 '천사다오 브릭키트'를 준비했다. '천사다오 브릭키트'는 천사 링과 날개를 달고 있는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마스코트 '천사다오'를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키트다.

 

이번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넥슨 30주년 메인 페이지 내 '30주년 기프트샵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넥슨의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증정하며 각 사업들의 취지를 알리는 유저 대상 이벤트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진행되며, 지난 4월 진행된 착한선물 릴레이 이벤트는 약 10만 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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