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고객 위한 ‘우리원뱅킹 기업’ 개편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5 11:56:26
개인·법인사업자 위한 ‘우리원(WON)뱅킹 기업’ 새로 개편
맞춤형 화면 구성과 대량이체·간편잔액채우기 등 편의성 증대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개편된 ‘우리원(WON)뱅킹 기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로 ▲고객별 맞춤형 메인 화면 ▲비대면 대출 서비스 제공 ▲최대 500건 대량이체 기능 ▲간편잔액채우기 기능 등 기업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개인사업자는 계좌정보 및 추천 상품 중심의 화면 구성, 법인사업자는 자금 승인·결재, 자금리포트 중심의 맞춤형 메인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또 간편잔액채우기를 통해 거래 중 잔액 부족시 메뉴 이동 및 별도 인증 없이 이체하여 집금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없이 대출 및 외환 거래 등에 필요한 서류 작성과 제출도 가능하며, 모바일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해 사업장의 자금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금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영업점 방문없이 계좌개설에서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가입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디지털 OTP 발급도 기업 뱅킹앱 최초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며 “작년 개인고객을 위한 우리원뱅킹 출시에 이어 ‘우리원뱅킹 기업’까지 출시하게 돼 우리은행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완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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