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만 하는 시대 끝났다”…카페24, '셀러 성장 공식' 컨퍼런스 개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3:45:24
'카페24 BUILD UP 2026' 개최…7월 22일 여의도 FKI플라자서 진행
마케팅·글로벌·물류 해법 공개…카페24 PRO 성장 브랜드 사례 공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쇼핑몰 운영부터 마케팅, 글로벌 진출까지. 브랜드 성장을 준비하는 셀러들을 위한 실질 전략 컨퍼런스가 열린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셀러 성장 전략 컨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카페24가 셀러 성장 전략 컨퍼런스 ‘카페24 BUILD UP 2026’을 개최한다. [사진=카페24]

 

이번 컨퍼런스는 셀러들이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실전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쇼핑몰 운영 초기 사업자부터 마케팅, 글로벌 진출, 물류·배송 등 브랜드 성장을 고민하는 사업자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페24 PRO(프로)'를 통해 성장한 브랜드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경험을 공유한다. '카페24 PRO'는 상품 등록, 콘텐츠 제작, 마케팅, 고객관리(CS) 등 쇼핑몰 운영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 운영 서비스다.

 

프리미엄 캡슐커피·캡슐차 브랜드 슈퍼프레소의 이성배 대표는 ‘운영을 맡기고 나서야, 브랜드가 보였습니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13개 마켓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운영 업무에 많은 시간을 쓰던 슈퍼프레소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상품 개발과 브랜드 성장에 더 집중하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슈퍼프레소는 운영 MD와 디자이너, 마케터 등 직원 3명의 업무를 '카페24 PRO' 하나로 대체했다.

 

브랜드의 성장 노하우는 카페24 전문가 세션으로 이어진다. 운영 효율을 높인 뒤 마케팅 성과를 개선하고, 해외 판로를 넓히며, 물류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AGI 시대, 커머스의 전환’을 주제로 사업자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짚고, 데이터 기반 PRO 마케팅 전략으로 성과 개선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글로벌 컬처 브랜드가 주도하는 스케일업 공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무재고 소싱 전략과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배송 서비스 활용법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쇼핑몰 운영, 마케팅, 글로벌, 물류·배송 등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으며, 참가자 대상 스페셜 기프트도 준비됐다.

 

카페24 관계자는 “셀러들이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자들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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